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안건 발표(2026. 8. 26.) — 「지방 주도 성장 추진방안」·「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 등, 이 글은 회의 발표 내용을 전한 공식 발표·보도를 근거로 정리한 것임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가 8. 26. 열려 「지방 주도 성장 추진방안」과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이 발표되었음.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산업과 제도를 재설계하는 「국토대전환 추진전략」의 3대 전략·8대 과제가 제시되었고, 권역 구상으로는 「5극 3특」 — 다섯 개 초광역권과 전북·강원·제주의 세 특별자치권 — 이 성장 구상의 기본 틀로 제시되었음.
균형발전 정책의 무게가 「중앙이 배분하는 지원」에서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으로 옮겨 적히는 흐름의 최신 사례임. 재정 수단으로 성장엔진 특별보조금 신설이, 제도 수단으로 메가특구를 통한 규제 완화가 예고되어, 후속 입법과 예산 편성에서 구체화될 과제들이 함께 제시되었음.
회의에 오른 안건
| 안건 | 안건 | 안건 | 안건 |
|---|---|---|---|
|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방안 | 지방주도 성장 추진방안 |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 |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 |
협력회의가 성장 전략의 발표의 장이 된 점이 주목됨. 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와 지방의 권한·사무·재원 배분을 심의하는 법정 회의체로, 시·도지사 전원과 지방 4대 협의체 대표가 구성원임. 균형성장 전략을 부처 발표가 아니라 지방이 참여하는 회의체에서 확정하는 방식 자체가 「지방 주도」라는 방향의 형식적 표현이기도 함.
국토대전환의 3대 전략과 5극 3특
| 전략 | 내용 |
|---|---|
| 국토공간 재설계 | 행정수도 완성, 거점도시 조성, 전국 교통망 확충 |
|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 | 5극 3특 성장엔진 중심의 특화,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양성 |
| 지방 활력 기반 조성 | 기업·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촉진, 지방우대원칙의 지원체계 재설계 |
「5극」은 다섯 초광역권, 「3특」은 전북·강원·제주의 특별자치권임. 각 권역이 반도체·인공지능 등 국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특화산업을 맡는 분업 구상으로, 특별자치권에는 그린수소·바이오·재생에너지 같은 특화 방향이 제시되었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재편된 광역 지도가 이 권역 구상의 바탕이 됨.
재정·제도 수단의 예고
발표가 재정·제도 수단으로 구체화되는 단계가 다음 확인 지점임. 발표는 성장엔진 특별보조금의 신설과 금융·세제·제도를 묶은 정책패키지, 메가특구를 통한 기업투자 규제 완화를 예고하였음. 특별보조금의 근거 법령과 배분 기준, 메가특구의 입법 형식이 정해져야 자치단체가 실제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후속 입법과 내년도 예산안에 어떤 모습으로 담기는지를 지켜볼 일임. 권역 단위 사업이 늘수록 시·도 사이의 공동 기획과 재원 분담이라는 실무 과제도 함께 커짐.
근거 ·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2026. 8. 26.)에서 발표된 「지방 주도 성장 추진방안」·「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 등 — 내용은 회의 발표를 전한 공식 발표·보도에 따른 것임. 과제의 세부는 원문 자료로 확인하여야 함.
인용 부분은 발표 내용을 옮긴 것이며, 표의 정리는 연구소가 정리한 것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는 제도의 경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특별보조금·메가특구 등은 후속 입법으로 확정되므로, 실무 적용 전에 관련 법령과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