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원가연구]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전환 타당성 연구

[위탁·원가연구]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전환 타당성 연구

연구 주요 결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관리대행 전환 타당성을 조사하였음. 적정 운영인력은 34명으로 산정되어 현 19명 대비 15명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0개 지표 평가에서 관리대행이 91.9점으로 직영 84.9점보다 높게 나타났음.

적정 운영인력34명
현 운영인력19명
관리대행 평가91.9점

01

연구 개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수처리시설과 슬러지 처리시설, 분뇨 처리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경우가 많음. 시설별로 운영방식이 달라 하수처리는 직영, 슬러지 처리는 관리대행으로 나뉘어 운영되기도 함.

본 연구에서는 하수처리시설의 관리대행 전환 타당성을 검토하였음. 적정 운영인력을 산정하고 운영방식별 원가를 비교한 뒤, 10개 지표로 최적 운영방식을 분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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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과 핵심 쟁점

현재 하수처리시설은 19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지침 기준으로는 35명이 산출됨. 어떤 방식을 택하든 인력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전환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조건이었음.

  • 적정 운영인력은 몇 명으로 산정되는가?
  • 산정 기준별로 인원 차이는 얼마인가?
  • 운영방식별 예산 부담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 두 시설을 통합 운영하면 어떠한가?
  • 지표 평가에서 어느 방식이 우위인가?
현행 대비 증가라는 공통 조건직영을 유지하면서 인력을 적정 수준으로 늘리는 경우와 통합 관리대행으로 전환하는 경우 모두 현행보다 예산이 증가하는 것으로 산정되었음. 현재 인력 수준이 적정 인력에 미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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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범위와 대상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슬러지 건조화시설을 대상으로 하였음.

대상 시설
2종
인력 산정기준
3가지
평가 지표
10개
운영 시나리오
3안

수처리시설, 슬러지 처리시설, 기기설비, 분뇨 처리시설의 현황을 검토하고 하수도법과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를 분석하였음. 유사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현황을 조사하여 비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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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설계와 분석 방법

현황·법제 검토시설현황과 관계법령
운영방식 분석시나리오별 평가
인력 산정지침·유사사례·직무분석
원가 비교운영비 대비 분석

직무분석의 검증 절차

직무별 실제 수행업무량을 파악한 뒤 현장실사로 검증하고, 검증 결과에 따라 보정하였음. 이후 인원을 통합하고 재배치하여 최종 인원을 산정하였음.

분석모델의 구성

중요요인 판단, 타당성 판단, 운영관리 판단의 3개 영역으로 10개 세부지표를 구성하고 가중치를 설정하여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였음.

운영원가 산정 단위

하수처리시설과 슬러지 건조화시설의 운영원가를 각각 산정한 뒤 합계를 비교하였으며, 대수선비는 제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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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운영인력 산정 결과

시설별 적정 운영인력 산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시설별 적정 운영인력

(단위: 명)

구분 현 운영인력 지침 기준 유사시설 기준 직무분석 기준 적정 인원 증감
하수처리시설 19 35 35 34 34 +15
슬러지 건조화시설 16 17 16 16 16 –

하수처리시설의 적정인력은 총 34명으로 산정되어 현 인력 대비 15명의 증원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었음. 지침 기준과 유사시설 기준이 모두 35명으로 동일하였고 직무분석 기준이 34명이었음.

슬러지 건조화시설은 세 기준의 결과가 16~17명으로 근접하였으며, 현 인력 16명과 동일한 수준으로 산정되어 증감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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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비교 분석

현재 운영과 두 대안의 운영비 비교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운영 시나리오별 연간 운영비

(단위: 원/년)

구분 현재 운영(33명) 직영 확대(48명) 통합 관리대행(38명)
인건비 1,386,393,892 2,477,625,109 1,621,304,639
경비 7,776,899,017 7,820,402,248 7,939,713,861
일반관리비 392,741,854 392,741,854 141,836,855
이윤 86,223,413 86,223,413 171,780,192
부가가치세 861,201,345 865,551,667 944,916,458
합계 10,503,459,521 11,642,544,291 10,819,552,005
현행 대비 증가금액 — 1,139,084,770 316,092,484

직영을 유지하면서 인력을 적정 수준으로 확대하는 경우 현행 대비 1,139,084,770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산정되었음.

통합 관리대행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현행 대비 316,092,484원 증가로, 직영 확대안보다 증가폭이 작았음. 인건비 항목에서 두 대안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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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보는 주요 결과

10개 지표에 대한 운영방식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운영방식별 분석 결과 종합

(단위: 점)

대표지표 세부지표 직영 관리대행
중요요인 판단 공공성 14.0 11.2
근무자 고용의 안정성 10.0 8.0
법·제도적 근거 10.0 10.0
타당성 판단 예산절감 등 경제적 효율성 11.2 12.6
국내 사례 6.3 9.0
전문성 향상 9.8 14.0
소관 부처의 정책방향 8.4 12.0
발주기관의 정책방향 11.0 9.9
운영관리 판단 성과측정의 용이성 7.2 8.1
관리감독의 용이성 7.2 8.1

총점은 직영 84.9점, 관리대행 91.9점으로 분석되었으며, 관리대행이 가장 효율적인 운영방식인 것으로 분석되었음.

직영은 공공성, 근무자 고용의 안정성, 발주기관의 정책방향에서 높았고, 관리대행은 전문성 향상과 소관 부처의 정책방향, 국내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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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안과 실행과제

인력 부족 상태의 우선 해소

현 19명은 적정 인력 34명에 크게 못 미쳤음. 운영방식 결정과 별개로 인력 확충이 선행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음.

통합 운영의 검토

하수처리시설과 슬러지 건조화시설을 통합하여 관리대행하는 방안이 직영 확대안보다 예산 증가폭이 작은 것으로 산정되었음.

공공성·고용 항목의 보완

관리대행은 공공성과 근무자 고용의 안정성에서 직영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음. 전환 시 이 항목을 보완하는 조건이 필요함.

성과관리 방안의 마련

인센티브와 페널티 제공 방안을 함께 설계하여 성과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제안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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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식별 특성

두 운영방식의 특성 비교는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음.

운영방식별 특성 비교

구분 강점 약점
직영 공공성, 근무자 고용의 안정성, 발주기관 정책방향과의 부합 국내 사례, 전문성 향상, 성과측정 및 관리감독의 용이성
관리대행 전문성 향상, 소관 부처 정책방향, 국내 사례, 경제적 효율성 공공성, 근무자 고용의 안정성

법·제도적 근거는 두 방식 모두 10.0점으로 동일하게 평가되어 제도상의 제약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경제적 효율성은 관리대행이 12.6점, 직영이 11.2점으로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전문성 향상 항목에서 14.0점과 9.8점으로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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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시사점

적정 운영인력은 하수처리시설 34명, 슬러지 건조화시설 16명으로 산정되었으며, 하수처리시설은 현행 대비 15명의 증원이 필요하였음.

10개 지표 평가에서는 관리대행이 91.9점으로 직영 84.9점보다 높아 관리대행이 더 효율적인 운영방식으로 분석되었음.

두 대안 모두 현행보다 예산이 증가함

현 인력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직영 유지든 관리대행 전환이든 예산 증가가 불가피한 조건이었음. 증가폭의 차이가 판단 기준이 되었음.

공공성과 고용 안정성은 직영이, 전문성과 정책방향 부합은 관리대행이 우위였음. 평가 항목의 구성과 가중치가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