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류센터의 소요인력을 산정하고 생산성을 분석하였음. 적정인력은 528명으로 현 인력 464명 대비 64명 증원이 필요하였으며, 상시유지인력 375명과 탄력 운영 인력 121명으로 구분하였음.
연구 개요
우편물류센터의 발착 업무는 소포 물량의 집중화와 규모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외부에 위탁됨. 물량이 월별로 크게 변동함.
본 연구에서는 물류센터별 소요인력을 산정하고 생산성을 분석하여 적정 인력 규모와 운영 방식을 제시하였음.
연구 배경과 핵심 쟁점
월별 물량 변동이 커 연중 동일한 인력을 유지하면 비효율이 발생함. 상시 인력과 탄력 인력의 구분이 필요하였음.
- 물류센터별 적정 인력은 몇 명인가?
- 상시 인력과 탄력 인력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 생산성은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 연장근무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 센터별 차등 요소가 있는가?
분석 범위와 대상
우편물류센터를 대상으로 하였음.
관리인력, 현장 무기계약직, 현장 기간제의 세 가지로 인력을 구분하였음. 도착·구분·발송의 운영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분석하였음.
연구 설계와 분석 방법
생산성 지표의 산정
천통당 투입시간은 보정 후 투입시간을 물량으로 나눈 뒤 1,000통을 곱하여 산정하였음.
상시 인력의 산정
기본유지인력은 1월부터 12월까지의 평균인력을 적용하였음. 발착 문제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방식이었음.
탄력 인력의 산정
기간제 근로인원은 월별 최대인원에서 무기계약직 근로인원을 제외한 값으로 산정하였음.
월별 물량과 인력
한 센터의 월별 물량과 적정인력 산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월별 물량과 적정인력
| 구분 | 물량 | 보정 후 투입시간 | 천통당 투입시간 | 적정인력 | 일평균 연장근로 |
|---|---|---|---|---|---|
| 1월 | 2,337,491 | 17,573 | 7.52 | 79 | 1.04 |
| 3월 | 2,506,674 | 16,719 | 6.67 | 69 | 1.76 |
| 5월 | 2,030,070 | 15,345 | 7.56 | 59 | 2.57 |
| 8월 | 1,618,176 | 14,970 | 9.25 | 62 | 1.72 |
| 9월 | 1,942,885 | 19,175 | 9.87 | 82 | 1.40 |
| 12월 | 2,238,418 | 20,431 | 9.13 | 77 | 2.63 |
| 평균 | 24,984,180 | 202,628 | 8.11 | 68 | 1.96 |
월별 적정인력이 59명부터 82명까지 변동하여 평균 68명이 기본유지인력으로 산정되었음.
천통당 투입시간은 6.67시간부터 9.87시간까지로 월별 생산성 차이가 있었음.
인력 운영 방식
산정한 인력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았음.
인력 산정 방식
| 구분 | 산정 방법 |
|---|---|
| 천통당 투입시간 | 보정 후 투입시간 ÷ 물량 × 1,000통 |
| 기본유지인력 | 1월~12월의 평균인력을 적용 |
| 기간제 근로인원 | 월별 최대인원에서 무기계약직 근로인원을 제외 |
| 인원 처리 | 소수점 이하 인원은 올림 |
한 센터 기준으로 상시유지인력 68명과 기간제 최대 9명을 기준으로 월별 물량을 고려해 탄력 배치하도록 하였음.
상시유지인력에는 기간제와 무기계약직이 모두 포함되며 전환 대상자 발생 시 순차 전환하도록 하였음.
수치로 보는 주요 결과
전체 물류센터의 적정 인력 산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전체 적정 인력 산정 결과
| 구분 | 관리인력 | 현장 무기계약직 | 현장 기간제 | 합계 |
|---|---|---|---|---|
| 연구 결과 적정인력 | 32 | 375 | 121 | 528 |
| 현 인력 | 32 | 329 | 103 | 464 |
| 차이 | 0 | 46 | 18 | 64 |
상시유지인력은 총 375명이 필요하며 현재 무기계약직 329명, 기간제 46명을 유지하고 있었음.
그 외 121명은 기간제로 운영하여 탄력적으로 배치하도록 제안하였음.
개선방안과 실행과제
기본유지인력은 상시로 두고 나머지는 기간제로 운영하여 월별 물량 변동에 대응하도록 하였음.
상시유지인력 중 기간제 인력은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이 될 때 순차적으로 전환하도록 하였음.
실제 현장에서 센터별 소포의 무게와 부피 차이가 발생하므로 향후 발송작업의 물량 가중치를 반영한 차등 요소 도출이 필요함.
일평균 연장근로시간을 월별로 확인하여 인력 배치의 적정성을 검토하도록 하였음.
소포 중량별 처리 현황
센터별 소포 중량별 처리 비중은 다음과 같았음.
센터별 소포 중량별 처리 비중
| 센터 | 10kg 이하 | 20kg 이하 | 30kg 이하 |
|---|---|---|---|
| A 센터 | 95.2% | 4.3% | 0.6% |
| B 센터 | 95.8% | 3.7% | 0.5% |
도착작업 기준으로 검토한 결과 센터별 중량 구성에 차이가 없었음.
발송작업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데이터 확보의 한계로 인력산정의 가중치로 활용하기 어려웠음.
연구 시사점
적정 인력은 528명으로 현 인력 464명 대비 64명 증원이 필요한 것으로 산정되었음.
상시유지인력 375명과 탄력 운영 인력 121명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도록 제안하였음.
월별 변동이 인력 구조를 결정함
월별 적정인력이 59명에서 82명까지 변동하여 평균값을 상시 인력으로, 최대값과의 차이를 탄력 인력으로 두는 구조가 도출되었음.
물량 가중치를 반영한 센터별 차등 요소는 데이터 확보의 한계로 향후 과제로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