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연구] 체험형 이동수단 시설 적정 인력 및 위탁비용 산정 연구

[원가연구] 체험형 이동수단 시설 적정 인력 및 위탁비용 산정 연구

연구 주요 결과

신규 조성된 체험형 이동수단 시설의 운영관리 인력과 위탁비용을 산정하는 절차를 설계하였음. 유사시설 사례와 직무분석을 대조하고, 인건비 기준을 달리한 두 개의 인력안을 병렬로 제시하였음.

인력 산정 방법2가지
제시 인력안2개 안
산정 대상 기간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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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개요

발주기관이 새로 조성한 체험형 이동수단 시설을 전문업체에 위탁하기 위해, 적정 운영인력과 비용을 산출한 연구였음.

신규 시설이어서 운영 실적이 없는 조건에서 인력 규모를 정해야 했으므로, 외부 사례와 직무 구조를 함께 보는 방식을 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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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배경과 핵심 쟁점

시설이 아직 운영되지 않아 이용 실적도 인력 배치 이력도 없는 상태에서 위탁비용을 정해야 하였음.

또한 운영 주체에 따라 인력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유형이어서, 어떤 사례를 기준으로 삼을지가 산정 결과를 좌우하는 상황이었음.

  • 실적이 없는 신규 시설의 인력은 무엇을 근거로 산정하는가?
  • 운영 주체에 따라 인력 규모가 왜 달라지는가?
  • 직무분석과 사례조사 중 어느 쪽을 따를 것인가?
  • 인건비 기준은 어떤 단가를 적용하는가?
  • 보유 장비의 감가상각은 어떻게 반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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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범위와 대상

대상은 통합운영센터와 휴게 시설, 수리·보관 시설, 대여용 이동수단과 체험 놀이시설로 구성된 복합 시설이었음.

타 지자체의 유사 이동수단 대여 사업을 조사하여 보유 장비 규모와 인력 구성을 확인하였음.

산정 기간은 향후 5년으로 하여, 인력과 비용은 물론 보유 자산의 감가상각까지 검토 범위에 넣었음.

04

연구 설계와 분석 방법

사례에서 인력 수준의 범위를 파악한 뒤 직무분석으로 필요한 자리를 확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였음.

유사사례 조사운영주체별 인력 구성
직무분석업무별 필요 자리 도출
인력안 구성기준별 복수안 제시
비용 산정인건비·경비·감가상각

환경미화 인력은 담당 면적을 기준으로 별도 산정하여, 직무 성격이 다른 자리를 같은 방식으로 묶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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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주체별 인력 편차

유사사례를 조사한 결과 운영 주체에 따라 인력 구성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음.

운영주체별 인력 구성 경향

운영 주체 인력 구성 경향 배경
지자체 직접운영 인원이 많음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구조
관계기관 관리대행 다수 인원 구성 기관 조직 체계를 따름
민간사업 조직 인원이 적음 수익성 기준의 최소 배치

같은 규모의 장비를 두고도 공공이 직접 운영하는 곳은 협력 기관과의 관계로 인력이 늘어나는 반면, 민간 운영지는 최소 인원으로 유지되고 있었음.

이 편차 때문에 사례의 평균값을 그대로 적용하면 운영방식과 무관한 인력 규모가 나오므로, 사례는 범위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쓰고 실제 인력은 직무분석으로 정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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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분석에 의한 자리 구성

시설에서 실제로 수행해야 할 업무를 나열한 뒤 각 업무에 필요한 자리를 도출하였음.

직무별 업무 내용

구분 직무 내용 적용 단가 기준
관리팀장 센터 총괄, 인원관리, 시설관리, 임대관리 작업반장 또는 최저임금
관리직원 대여 접수와 이용료 징수 단순노무종사원 또는 최저임금
관리직원(추가) 체험시설 대여와 안전관리 단순노무종사원 또는 최저임금
환경미화 화장실·주차장 미화 단순노무종사원 또는 최저임금

대여 접수와 체험시설 안전관리를 한 사람이 겸할 수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자리 수가 갈렸음.

이에 두 업무를 겸임으로 보는 안과 분리하는 안을 각각 구성하여, 안전관리 수준에 대한 판단이 인력 규모로 이어지도록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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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안 제시 방식

인력 규모와 인건비 기준을 각각 두 가지로 두어 선택지를 넓혔음.

인력안과 단가 기준의 조합

구분 제1안 제2안
체험시설 안전관리 대여 업무와 겸임 전담 배치
인력 규모 최소 구성 전담 추가
단가 기준(상) 중소제조업 노임단가 중소제조업 노임단가
단가 기준(하) 최저임금 최저임금

인력 규모와 단가 기준은 성격이 다른 결정이므로 하나로 묶지 않고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음.

안전관리를 전담으로 둘 것인지가 인력 규모를 정하고, 업무를 어떤 직종으로 볼 것인지가 단가를 정하는 구조였음.

08

개선방안과 실행과제

사례는 범위 확인에만 사용

운영주체에 따라 인력 편차가 커 사례 평균을 그대로 쓰지 않고, 직무분석으로 실제 자리를 정하였음.

겸임 여부의 명시적 선택

안전관리를 겸임으로 볼지 전담으로 볼지를 인력안으로 분리해, 판단의 결과가 비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드러나게 하였음.

면적 기준의 별도 산정

환경미화는 이용객 수가 아니라 담당 면적에 좌우되므로 다른 직무와 분리해 산정하였음.

자산 감가상각의 포함

대여용 장비가 자산의 큰 부분을 차지하므로 5년 기간의 감가상각을 비용에 함께 반영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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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산정과 기간 설정

운영관리 비용은 향후 5년을 대상으로 산정하여 단년도가 아닌 계약 기간 전체의 부담을 확인하도록 하였음.

보유 장비는 대여용 이동수단과 체험시설 설비로 구성되어 있어, 내용연수에 따른 감가상각을 별도로 산출하였음.

법적 근거와 관련 법규를 먼저 검토하여 위탁 방식의 성립 여부를 확인한 뒤 비용 산정에 들어갔음.

산정 결과는 계약의 기초 자료로 쓰이므로, 각 비목의 근거를 남겨 대내외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음.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을 함께 검토하여, 산정된 비용이 어떤 운영 구조를 전제로 한 것인지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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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시사점

신규 시설의 인력 산정에서 사례조사는 답을 주지 못하고 범위만 알려주었음.

운영주체가 다르면 같은 규모의 시설도 인력이 달라지므로, 사례의 평균은 어느 운영방식에도 맞지 않는 값이 되었음.

겸임 판단이 인력 규모를 정함

대여 접수와 체험시설 안전관리를 한 사람이 맡을 수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자리 수가 갈렸음.

이는 통계로 정할 수 없고 안전관리 수준을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므로, 두 안을 모두 제시하고 선택을 남기는 편이 타당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