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원가연구] 버섯 특화시설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위탁·원가연구] 버섯 특화시설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연구 주요 결과

버섯 특화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검토하였음. 적정 인력은 두 방식 모두 3명으로 산정되었고 총 운영원가는 민간위탁이 37,230,772원 낮았으며, 10개 지표 평가에서 민간위탁이 6개 부문에서 우위를 보였음.

적정 운영인력3명
위탁 운영원가1.81억원
민간위탁 우위6개 부문

01

연구 개요

농특산물 특화시설은 유통센터와 체험·판매 공간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됨. 물품 판매와 시설 임대, 부대시설 운영에서 각각 수입이 발생하므로 항목별로 수입을 추정해야 함.

본 연구에서는 버섯 특화시설의 적정 운영인력과 운영원가를 산정하고 수입을 추정하여 수지를 분석하였음. 아울러 10개 지표로 최적 운영방식을 검토하였음.

02

연구 배경과 핵심 쟁점

소규모 시설에서는 인력 규모가 같아도 적용 임금 단가에 따라 원가가 달라짐. 여기에 이윤 산정 여부가 더해지면 총액 비교의 결과가 바뀔 수 있음.

  • 적정 운영인력은 몇 명인가?
  • 운영방식별 원가 차이는 얼마인가?
  • 수입은 어떻게 추정할 것인가?
  • 수지는 어느 수준으로 예상되는가?
  • 어느 방식이 최적으로 검토되는가?
비영리법인 전제의 이윤 미산정지방계약법 시행규칙에 따라 이윤 10%까지 적용할 수 있으나, 비영리법인 운영을 전제로 하여 이윤을 산정하지 않았음.

03

분석 범위와 대상

농특산물 특화시설을 대상으로 하였음.

비교 운영방식
2종
수입 항목
3종
원가 추이
10년
평가 지표
10개

물품 판매 수입과 사용수익허가 사용료, 부대시설 수입을 각각 추정하였음. 유사 로컬푸드센터 기준과 중력수요 모델을 함께 적용하여 매출액을 추정하였음.

04

연구 설계와 분석 방법

인력 산정업무분장과 직무검토
원가 산정인건비·경비·사업비
수입 추정판매·사용료·부대시설
수지·방식 검토시나리오와 지표 평가

인력 산정의 두 가지 기준

유사사례 기준과 직무검토 기준으로 각각 산정한 뒤 업무분장을 검토하여 최종 인력을 도출하였음.

매출액 추정의 두 가지 방법

유사 로컬푸드센터 기준으로 수입을 추정하는 방법과 중력수요 모델을 적용하는 방법을 병행하여 최종 판매 매출액을 추정하였음.

사용료 산정의 기준

재산평가액을 산출한 뒤 사용료를 산정하였으며, 부대시설은 이용률을 검토하여 연간 이용객과 수입을 산출하였음.

05

적정 운영인력 산정 결과

두 가지 기준으로 산정한 인력은 다음과 같았음.

운영방식별 인력 산정 결과 (단위: 명)

구분 유사사례 기준 직무검토 기준 적용 인원
직영 3.0 3.0 3.0
민간위탁 3.0 3.0 3.0

두 기준의 결과가 일치하여 직영과 민간위탁 모두 3명을 적정 인력으로 산정하였음.

업무분장을 검토한 뒤 직무분석 기준인 3명을 적정 인력으로 확정하였음.

06

운영원가 산정 결과

운영방식별 원가 산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운영방식별 운영원가 (단위: 원)

구분 직영(A) 민간위탁(B) 차액(B-A)
순원가 205,800,632 155,161,148 -50,639,484
일반관리비(6%) 12,348,037 9,309,668 -3,038,369
이윤 0 0 0
운영원가 218,148,669 164,470,816 -53,677,853
부가가치세(10%) 0 16,447,081 16,447,081
총 운영원가 218,148,669 180,917,897 -37,230,772

인력 규모가 같음에도 순원가에서 50,639,484원의 차이가 발생하여 민간위탁이 낮았음.

이윤이 산정되지 않아 부가가치세만 가산되었으며, 총 운영원가에서도 민간위탁이 37,230,772원 낮았음.

07

수치로 보는 주요 결과

중립안 기준 수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중립안 기준 연차별 수지차 (단위: 원)

연도 직영 수지차 직영 수입비율 민간위탁 수지차 민간위탁 수입비율
1년차 -111,679,727 79.4% -74,448,955 85.2%
2년차 -117,009,009 79.1% -76,174,345 85.3%
3년차 -122,584,217 78.8% -77,938,853 85.4%
5년차 -134,517,409 78.2% -81,588,676 85.5%
6년차 -140,899,155 77.9% -83,475,765 85.6%

두 운영방식 모두 적자가 예상되었으며, 지출 대비 수입비율은 직영이 79.4%에서 77.9%로 낮아진 반면 민간위탁은 85.2%에서 85.6%로 소폭 상승하였음.

총 10가지 부문에서 직영은 4가지, 민간위탁은 6가지 부문에서 상대적 우위가 있는 것으로 검토되어 민간위탁이 최적 운영방식으로 분석되었음.

08

개선방안과 실행과제

적자 전제의 확인

두 운영방식 모두 적자가 예상되었음. 운영비 보전이 필요한 시설임을 전제로 검토해야 함.

판매 매출 추정의 검증

유사 로컬푸드센터 기준과 중력수요 모델의 두 방법으로 매출을 추정하였음. 실제 운영 후 재검토가 필요함.

사용수익허가 사용료 확정

재산평가액을 기준으로 사용료를 산정하였음. 이 기준을 계약에 명시해야 함.

부대시설 이용률 관리

부대시설 수입은 이용률에 연동되었음. 이용 활성화가 수지 개선의 수단이 됨.

09

수입 추정의 구성

수입 항목별 추정 방식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음.

수입 항목별 추정 방식

수입 항목 추정 방식
물품 판매 유사 로컬푸드센터 기준 추정과 중력수요 모델 기준 매출액 추정 병행
시설 사용료 재산평가액 산출 후 사용수익허가 사용료 산정
부대시설 이용률 검토 후 연간 이용객과 수입 산출

물품 판매 수입은 두 가지 방법으로 추정한 뒤 최종 매출액 추정 결과를 도출하였음.

수입 추정 결과를 종합한 뒤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자연적 수입 상승분을 반영하여 10년 추이를 분석하였음.

10

연구 시사점

적정 인력은 두 방식 모두 3명으로 동일하였으나 총 운영원가는 민간위탁이 37,230,772원 낮았음.

수지는 두 방식 모두 적자였으며, 10개 지표 평가에서 민간위탁이 6개 부문에서 우위를 보여 최적 운영방식으로 검토되었음.

인력 규모가 같아도 원가는 달랐음

3명으로 동일한 인력에서 순원가 차이가 5천만원을 넘었음. 적용 임금 단가의 차이가 소규모 시설에서도 크게 작용하였음.

연차가 지날수록 두 방식의 수입비율 격차가 벌어졌음. 임금 상승률의 차이가 누적된 결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