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연구]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운영방안 수립 연구

[위탁연구]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운영방안 수립 연구

연구 주요 결과

준공을 앞둔 산림문화 휴양시설의 관리운영방안을 수립하였음. 유사사례와 직무분석으로 적정 운영인력 11명을 산정하여 6명 증원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하였고, 시설 성격에 따라 휴양·체험시설은 직영, 판매시설은 민간위탁이 바람직한 것으로 제안하였음.

적정 운영인력11명
필요 증원6명
체험 이용료7,500원

01

연구 개요

산림문화 휴양시설은 숙박 위주의 기존 자연휴양림과 달리 치유와 체험 기능을 함께 갖춘 시설임. 건강검진과 수치료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인력 구성이 달라짐.

본 연구에서는 준공 예정인 시설의 적정 운영인력과 조직을 산정하고, 이용 요금과 운영수지를 검토하였음. 아울러 시설별로 적합한 관리운영방식을 제안하고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하였음.

02

연구 배경과 핵심 쟁점

공공 휴양시설은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나타남. 이 특성이 운영방식 선택에 직접 작용함.

  • 적정 운영인력은 몇 명으로 산정되는가?
  • 어떤 직종의 인력이 추가로 필요한가?
  • 적정 이용 요금은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 시설별로 적합한 운영방식은 무엇인가?
  •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공공성과 수익성의 관계휴양시설을 민간위탁하는 경우 공공성보다 수익성에 치중하게 되어 숙박시설 가격이 올라갈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아동 등 산림복지 소외계층이 평등한 기회로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가 줄어들어 공공휴양시설의 건립 목적이 퇴색될 수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음.

03

분석 범위와 대상

준공을 앞둔 산림문화 휴양시설을 대상으로 하였음.

부지 면적
42,583㎡
건축 연면적
5,445㎡(12동)
총사업비
264억원
인력 산정방법
2가지

숙박시설 5동, 체험시설 3동, 방문자센터 등 4동과 산책로 및 조경시설로 구성되어 있음. 유사 휴양·치유시설을 조사하여 인력과 요금 수준을 비교하였음.

04

연구 설계와 분석 방법

현황·사례조사유사 휴양·치유시설 검토
인력 산정유사사례·직무분석 병행
요금 산정유사사례·적산법 병행
운영방식 검토시설별 판단기준 적용

인력 산정의 두 가지 방법

유사사례 분석에 의한 방법과 직무분석에 의한 방법을 각각 적용하여 적정 운영인력을 산출하였음.

요금 산정의 두 가지 방법

유사사례 분석에 의한 방법과 적산법에 의한 방법을 병행하였으며, 성수기와 준성수기(30% 할인), 비수기(50% 할인)로 나누어 분석하였음.

운영방식 판단의 기준

중요요인 판단은 공공성과 법·제도적 근거, 타당성 판단은 경제적 효율성·시설관리 전문성·정책방향, 선례적 판단은 과거의 판단과 국내 사례, 운영관리 판단은 관리감독의 용이성을 기준으로 하였음.

05

적정 운영인력 산정 결과

산정된 적정 운영인력은 다음과 같았음.

적정 운영인력 제안 (단위: 명)

구분 현행 제안 증감
일반직 5 7 +2
무기계약직 0 4 +4
합계 5 11 +6

적정 운영인력은 총 11명으로 현행 대비 6명의 증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음. 일반직은 웰빙체험의 전문성을 위하여 간호직 1명과 의료기술직 1명이 추가되어야 하는 것으로 검토되었음.

무기계약직은 휴양촌 및 체험관 매표·입장 2명, 목재체험 1명, 원예체험 1명으로 총 4명이 추가되어야 하는 것으로 검토되었음. 다만 환경미화 업무는 내부 방침상 외부 위탁으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추가 운영인력에서 제외하였음.

06

직종별 배치 근거

추가 인력의 직종별 배치 근거는 다음과 같았음.

추가 인력의 직종과 담당 업무

직종 인원 담당 업무
간호직 1 건강검진실 운영, 웰빙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총괄
의료기술직 1 치료기계 관리, 물리·작업치료, 신체교정운동 및 재활훈련
무기계약직 2 예약관리, 매표, 안내도우미
무기계약직 1 목재체험 지도
무기계약직 1 원예체험 지도

간호직은 정확한 건강 검진 및 결과 진단을 통해 방문객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므로 전문적인 의학 및 간호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투입되어야 하는 것으로 검토되었음.

목재문화체험은 목공예체험지도사와 목공예강사, 원예체험은 생활원예지도사 등 해당 분야의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력을 배치해야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음.

07

수치로 보는 주요 결과

시설별 관리운영방식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시설별 적정 관리운영방식

구분 대상 시설 적정 운영방안
휴양시설 자연휴양림, 휴양촌 숙박시설 직영 운영, 장기적으로 운영 안정화 시점에 민간위탁 가능
체험시설 웰빙체험(건강검진·수치료), 산림문화체험(목재·원예) 직영 운영, 웰빙체험은 간호직·의료기술직 충원 필요
판매시설 약선음식 레스토랑, 임산물 판매장 민간위탁, 지역자원을 이용한 단체 및 사회적기업에 위탁

휴양시설은 저렴한 가격에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경제적 타당성이 낮은 수준으로, 현재로서는 직영이 가장 적절한 운영방식으로 판단되었음.

체험시설 이용가격은 7,500원으로 유사 치유시설에 비해 저렴하며 숙박시설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됨. 수익성 제고가 아닌 공공성이 최우선 가치이고, 간호직과 의료기술직의 직무가 책임성을 요하므로 직영을 통한 책임행정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였음.

08

개선방안과 실행과제

성수기별 차등 요금 적용

성수기, 준성수기 30% 할인, 비수기 50% 할인의 차별적인 가격대를 제공하여 비수기의 낮은 가동률을 높이는 전략을 수립하였음.

조직 개편과 인력 재배치

휴양시설 운영을 담당하는 부서를 신규로 두고, 기존 기획·건설 담당 인력 5명을 시설담당과 휴양시설운영담당으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음.

판매시설의 사회적 가치 연계

판매시설은 지역자원을 이용한 단체 및 사회적기업에 위탁하여 사회적 가치 제고와 지역사회 환원을 도모하는 방안을 제안하였음.

운영 가이드라인과 평가체계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서비스 평가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수준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음.

09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안

가동률 제고와 브랜드 강화를 위한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음.

효율적 운영방안의 구성

구분 주요 내용
가동률 제고 비수기 차등 요금, 상품 경쟁력 제고
프로그램 운영 유사시설과 차별화된 체험·치유 프로그램 구성
마케팅 활동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전략
통합이미지 명칭 및 통합이미지 도입을 통한 인지도 확보
지역 자원 지역 자원과 연계한 운영 방안

숙박 위주의 기존 자연휴양림과 차별화된 치유 및 편의시설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에 상응하는 프로그램과 브랜드 전략이 함께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었음.

유사한 최고급 산림휴양서비스 시설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산림복지 소외계층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제고하고자 하였음.

10

연구 시사점

적정 운영인력은 11명으로 산정되어 6명의 증원이 필요하였으며, 이 중 2명은 웰빙체험의 전문성을 위한 자격 보유 인력이었음.

관리운영방식은 시설을 일괄하여 정하지 않고 휴양·체험시설은 직영, 판매시설은 민간위탁으로 나누어 제안하였음.

시설 성격에 따라 방식을 나눔

같은 단지 안의 시설이라도 공공성 수준이 달랐음. 공공성이 높은 휴양·체험시설과 상대적으로 낮은 판매시설을 구분하여 방식을 달리 제안하였음.

휴양·체험시설의 직영 제안에는 장기적으로 운영 노하우와 홍보 효과로 운영이 안정화된 시점에 민간위탁이 가능하다는 단서가 함께 붙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