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연구] LPG 배관망 구축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수립(2019)

[전략연구] LPG 배관망 구축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수립(2019)

연구 주요 결과

LPG 배관망 구축 민간투자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음. 31년 사업기간 기준 순현재가치는 5,564백만원, 내부수익률은 6.18%로 경제성이 확보되었으며, 주민 연료비는 에너지원에 따라 20~46%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대상 세대14,344세대
순현재가치5,564백만원
내부수익률6.18%

01

연구 개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은 주민이 LPG 용기나 등유, 심야전기에 의존하여 연료비 부담이 큼. 배관망을 구축하면 연료비를 낮출 수 있음.

본 연구에서는 배관망 구축을 재정사업이 아닌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법적·경제적 타당성과 사업 시행·운영 방안을 함께 제시하였음.

02

연구 배경과 핵심 쟁점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예산 확보 시기에 따라 사업이 지연될 수 있고, 민간투자사업은 공급단가 안정성이 관건이었음.

  • 민간투자사업 방식이 재정사업보다 유리한가?
  • 사업의 경제성은 확보되는가?
  • 주민의 연료비는 얼마나 절감되는가?
  • 공급단가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인가?
  • 사업 중단 등 위험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공급단가가 사업 성패를 좌우함민간투자사업은 사업시행자가 공급단가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구조이므로, 단가가 과도하게 오르면 주민 부담이 커지고 낮으면 사업성이 사라짐. 이에 조례 근거 마련과 단가심의 기구 설치가 함께 제안되었음.

03

분석 범위와 대상

지자체 관내 배관망 구축 대상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였음.

대상 지역
7개 읍·면
대상 세대
14,344세대
사업기간
31년
사업방식
BOO

사업비는 750억원으로 예상되었으며, 이는 당초 623억 9,100만원에서 20% 증액한 규모였음.

04

연구 설계와 분석 방법

현황 분석지리·인구·에너지 여건
타당성 검토법적·경제적·사례적
시행방안 설계사업시행법인과 공급단가
추진절차 정리법적 체계와 위험 대응

경제성 분석 방법

순현재가치법, 편익비용 비율법, 내부수익률법을 적용하고 적용 이자율을 설정하여 사업기간 전체의 현금흐름을 추정하였음.

재정사업과의 비교

동일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의 사업비를 비교하고 각 방식의 장단점을 검토하였음.

연료비 절감 효과 산정

지역에서 이용도가 높은 네 가지 에너지원의 평균가를 조사하고 배관망과 동일 발열량으로 환산하여 세대당 연간 연료비를 비교하였음.

지역균형발전 검토

지역낙후도 분석을 수행하여 사업의 지역균형발전 측면 타당성을 함께 확인하였음.

05

사업 개요와 추진 방식

사업의 기본 구조는 다음과 같았음.

민간투자사업 개요

구분 내용
사업 대상 7개 읍·면 14,344세대
사업비 750억원 예상(당초 623억 9,100만원의 20% 증액)
사업시행 방법 BOO(건설·소유·운영) 방식
민간사업자 신설 사업시행법인
법인 구성 사업자금(제안사·금융기관), 건설사, 에너지원 공급사

건설업체는 시공능력평가 1등급 이상과 회사채 신용등급 A등급 이상을 선정 기준으로 두었음.

사업시행법인의 계약 구조와 사업비 조달 조건도 함께 설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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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연료비 절감 효과

에너지원별 세대당 연간 연료비 절감 효과는 다음과 같았음.

에너지원별 연료비 절감 효과

에너지원 지역 평균가 사업시행 전 사업시행 후 연간 절감액 절감비율
LPG 용기 1,993원/kg 167만원 90만원 77만원 46%
LPG 저장탱크 1,400원/kg 117만원 90만원 27만원 23%
등유 900원/ℓ 114만원 90만원 24만원 21%
심야전기 96.7원/kw 113만원 90만원 23만원 20%

배관망 공급단가는 1,072.4원/kg, 월 70kg 사용을 가정하여 연간 840kg 기준으로 산정하였음.

LPG 용기를 사용하던 세대의 절감 효과가 46%로 가장 컸음.

07

수치로 보는 주요 결과

사업기간 전체의 현금흐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사업기간 현금흐름 분석 결과

구분 금액
투자비 62,391
매출원가 355,759
운영비용 48,533
현금유출 합계 466,683
운영수입(현금유입) 557,103
순현금흐름 90,420
순현재가치 5,564
내부수익률 6.18%

단위: 백만원

순현재가치가 0보다 크고 내부수익률도 확보되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음.

투자비는 초년도에 전액 투입되고 이후 30년간 운영수입으로 회수하는 구조였음.

08

개선방안과 실행과제

공급단가 심의 기구 설치

액화석유가스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연료단가를 조율하고 단가심의 기구를 두어 공급단가의 적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하였음.

지원 조례의 제정

공급시설 설치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책임 규정 조항을 삽입하여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였음.

단계별 시공과 시범사업

전체를 한 번에 시공하지 않고 시범 대상지역을 선정하여 단계별로 시공하며 각 단계의 경제성을 확인하도록 하였음.

위험 대응 체계 마련

보험 가입, 민원처리 방안, 사업 중단 시 해결방안, 부실시공 방지와 시설 유지보수·안전 운영 방안을 함께 마련하였음.

09

경제성 판단 기준

적용한 경제성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았음.

사업 경제성 판단 기준

구분 순현재가치 편익비용 비율
경제성 있음 NPV > 0 B/C ratio > 1
경제성 없음 NPV < 0 B/C ratio < 1

운영기간 만료 후에는 시설 유지·관리 기준과 사업 추진방식을 별도로 정하도록 하였음.

사업 추진의 근거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에서 확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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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시사점

31년 사업기간 기준 순현재가치 5,564백만원, 내부수익률 6.18%로 경제성이 확보되었으며 순현금흐름은 90,420백만원으로 추정되었음.

주민 연료비는 에너지원에 따라 20~46% 절감되어 에너지 구입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음.

사업성과 주민 부담의 균형점

공급단가는 사업시행자의 투자 회수와 주민의 연료비 절감이 맞닿는 지점이므로, 단가 결정을 시장에만 맡기지 않는 장치가 필요하였음.

조례에 책임 규정을 두고 단가심의 기구를 설치하는 방안이 두 목표를 함께 지키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