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원가연구] 시설관리공단 위탁 타당성 및 인력진단 연구

[위탁·원가연구] 시설관리공단 위탁 타당성 및 인력진단 연구

연구 주요 결과

시설관리공단의 위탁 타당성과 인력을 진단하였음. 문화유적 2개소의 통합운영 원가는 공공위탁이 649,796,088원으로 가장 낮았고, 10개 지표 평가에서도 공공위탁이 5개 부문에서 우위를 보여 적정 운영방식으로 검토되었음.

공공위탁 원가6.50억원
통합운영 인력12명
공공위탁 우위5개 부문

01

연구 개요

시설관리공단은 지자체가 설립한 공기업으로 여러 유형의 시설을 함께 위탁받아 운영함. 문화유적, 임대주택, 장사시설처럼 성격이 다른 시설이 한 조직에 모이면 시설별 인력 산정이 각각 필요해짐.

본 연구에서는 공단 위탁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시설별 적정 인력을 진단하였음. 문화유적 2개소의 운영원가와 수지를 분석하고 운영방식을 평가하였음.

02

연구 배경과 핵심 쟁점

인접한 시설을 별도로 운영하면 총괄과 행정 인력이 중복됨. 통합운영하면 이를 줄일 수 있으나 실제 감축 규모는 업무 투입율을 검토해야 확인됨.

  • 시설별 적정 운영인력은 몇 명인가?
  • 통합운영하면 인력이 얼마나 줄어드는가?
  • 운영방식별 원가는 어떻게 다른가?
  • 수지는 시설별로 어떠한가?
  • 공단 위탁이 경제적으로 타당한가?
통합운영에 따른 인력 조정총괄 및 행정 인력을 각 1명씩 총 2명 두던 것을 1명으로 통합하여 인력을 조정하였음. 인접 시설의 통합운영에서 확보되는 감축분이었음.

03

분석 범위와 대상

공단이 위탁받을 시설을 대상으로 하였음.

비교 운영방식
3종
문화유적
2개소
원가 추이
5개년
평가 지표
10개

문화유적 2개소와 임대아파트, 자연장지 및 봉안당의 적정 운영인력을 각각 산정하였음. 지방공기업 설립 기준을 검토하고 사용허가 개념과 민간위탁을 비교하였음.

04

연구 설계와 분석 방법

인력 진단시설별 적정 인력 산정
원가 산정운영방식별 원가
수요·수지 분석회귀분석·이동평균법
운영방식 평가10개 지표 분석

수요 추정의 두 가지 방법

방문객 추이를 바탕으로 회귀분석과 이동평균법을 각각 적용하여 이용객을 추정하고 추세분석 결과를 종합하였음.

원가 요율의 적용

일반관리비 6%를 적용하였으며, 민간위탁에만 이윤 10%와 부가가치세를 산정하였음.

인력 산정의 기준

업무분장별 투입율을 검토하여 인력을 산정하였고, 임대아파트와 장사시설은 유사사례 기준 인력 분포를 검토하여 산정하였음.

05

통합운영 시 운영원가

문화유적 2개소를 통합운영할 경우의 원가는 다음과 같았음.

운영방식별 통합운영 원가 (단위: 원)

구분 직영 공공위탁 민간위탁
인건비 합계 499,404,264 440,888,029 383,638,584
고용부담금 89,321,366 83,801,033 72,919,294
순원가 677,243,563 613,015,178 544,883,994
일반관리비(6%) 40,634,613 36,780,910 32,693,039
이윤(10%) 57,757,703
부가가치세(10%) 63,533,473
총 운영원가 717,878,176 649,796,088 698,868,209

순원가는 민간위탁이 가장 낮았으나 이윤과 부가가치세가 가산되면서 총 운영원가는 공공위탁이 가장 낮아졌음.

이윤과 부가가치세로 인하여 공공위탁, 민간위탁, 직영 순으로 원가가 낮은 것으로 검토되었음. 통합운영 인력은 직영 13명, 위탁 12명으로 산정되었음.

06

시설별 수지분석 결과

개별 시설의 5개년 수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음.

시설별 5개년 수지분석 (단위: 원)

구분 5년 수입 합계 5년 원가 합계 원가 대비 수입 비율
A 유적 834,723,905 1,927,395,538 43.3%
B 유적 2,120,338,342 1,992,947,750 106.4%
통합운영 2,955,062,248 3,523,761,074 83.9%

A 유적은 원가 대비 수입 비율이 43.3%로 적자였고, B 유적은 106.4%로 흑자였음.

두 시설을 통합운영하면 83.9%로 산출되어 개별 운영 시의 두 결과 사이에 위치하였음.

07

수치로 보는 주요 결과

통합운영 시 연차별 수입과 원가 추이는 다음과 같았음.

통합운영 연차별 수입·원가 (단위: 원)

연도 수입 원가
1년차 547,479,121 649,796,088
2년차 573,272,698 676,169,334
3년차 592,197,646 703,624,794
4년차 609,888,354 732,207,301
5년차 632,224,428 761,963,557
합계 2,955,062,248 3,523,761,074

수입과 원가 모두 연차에 따라 증가하나 원가의 증가폭이 더 커서 적자폭이 확대되는 양상이었음.

총 10가지 부문에서 직영은 4가지, 공공위탁은 5가지, 민간위탁은 4가지 부문에서 우위를 보여 적정 운영방식은 공공위탁으로 검토되었음.

08

개선방안과 실행과제

통합운영에 따른 인력 조정

총괄 및 행정 인력을 2명에서 1명으로 통합하여 직영 13명, 위탁 12명으로 산정하였음. 인접 시설 통합의 효과가 반영된 부분임.

시설별 수지 격차의 관리

수입 비율이 43.3%와 106.4%로 크게 달랐음. 통합운영은 두 시설의 수지를 합산하는 구조이므로 개별 관리도 병행해야 함.

유사사례 기준의 활용

임대아파트와 장사시설은 유사사례 기준 인력 분포를 검토하여 인력을 산정하였음. 업무 범위 검토를 함께 수행하였음.

신규 시설 추가 시 재검토

임대주택 신규 추가에 따른 운영인력을 별도로 검토하였음. 공단 수탁 시설이 늘어나면 인력을 다시 산정해야 함.

09

시설 유형별 인력 진단

시설 유형별로 적용한 인력 산정 방식은 다음과 같았음.

시설 유형별 인력 산정 방식

시설 유형 산정 방식
문화유적 업무분장별 투입율 검토를 통한 직무 기반 산정
임대아파트 유사사례 기준 인력 분포 검토 및 업무 범위 검토
자연장지·봉안당 시설 현황 검토 후 유사사례 기준 인력 분포 적용

문화유적은 총괄 및 행정,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분장하고 각 업무의 투입율을 산정하여 인력을 도출하였음.

운영 실적이 없거나 업무가 정형화된 시설은 유사사례 기준을 적용하여 인력 분포를 검토하였음.

10

연구 시사점

통합운영 시 총 운영원가는 공공위탁이 649,796,088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이윤과 부가가치세가 산정되지 않는 것이 그 이유였음.

10개 지표 평가에서도 공공위탁이 5개 부문에서 우위를 보여 적정 운영방식으로 검토되었음.

시설별 수지가 크게 달랐음

같은 유형의 문화유적이라도 원가 대비 수입 비율이 43.3%와 106.4%로 갈렸음. 통합운영은 이 격차를 평균으로 만드는 구조였음.

시설 유형에 따라 인력 산정 방식을 달리하였음. 업무가 정형화된 시설은 유사사례를, 그렇지 않은 시설은 직무 기반 산정을 적용하였음.